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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친 일상 속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시간,
내 두 발을 감싸주는 포근한 스웨덴 감성 스니커즈"
#1. WHITE / 화이트
하얀 신발을 신으면
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느려져
덕분에 모르고 지나칠 뻔한
사소한 행복을 들여다보게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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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LIGHT GRAY / 라이트 그레이
옅은 먹구름을 머금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
흐린 하늘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.
내 마음을 위로받는 듯한 기분 때문일까,
아니면 맑은 날이 찾아올 거란 기대감 때문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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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WHITE BLACK / 화이트 블랙
공원을 걷는 시간은
나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해
자연과 함께 걷는 것만큼
솔직한 순간은 없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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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. TAUPE / 토프
두 발을 땅에 딛을 때 느껴지는 흙과
뿌리의 움직임을 닮은 토프 컬러
산뜻한 풀내음과 푸른 바다에 몸을 맡기며
혼자 산책하고 싶어지는 기분이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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